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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흔한남매X키즈현대]버스 탈 때, 이런 사람 꼭 있다!


하루에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올해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실태에 따르면 하루 730만 명이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이용하는 만큼 대중교통 예절을 잘 지켜야 하죠. 또한, 여러 병균들에 노출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 및 외부 활동 후엔 손을 잘 씻어야 하는데요. 오늘은 흔한남매와 함께 예절을 지키지 않는 버스 승객 유형과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아봅시다!



집에서 평화롭게 놀던 으뜸이와 에이미! 갑자기 엄마가 엄마 친구에게 다녀오라며 심부름시키는데요. 심부름 가기 싫은 남매는 잠자는 척을 합니다. 하지만 공부하라는 엄마의 말에 벌떡 일어나 뛰어나가는 남매!


목적지에 가기 위해 버스에 탄 남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불편함과 불쾌함을 느끼는 등 피해를 입게 되는데요. 대중교통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엔 어떤 유형들이 있는지 남매를 통해 알아볼까요?





백팩을 뒤로 멘 채로 여기저기 부딪치기도 하고, 마스크를 벗은 상태로 시끄럽게 통화를 하며, 앉을 자리가 없자 버스 손잡이에 매달리기도 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이 앉지 못하도록 안쪽으로 들어가지 않고 바깥쪽 자리에 앉거나, 움직이는 버스에서 손잡이를 잡지 않고 장난을 치는데요. 이렇게 버스에서 예절을 지키지 않고 장난을 치게 되면 갑작스러운 사고가 발생했을 때 더욱 위험할 수 있어 버스에선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들입니다. 버스 외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땐 손잡이를 잘 잡고, 장난치지 않는 등 모두의 안전을 위해 예절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엄마가 말씀하신 심부름 장소에 도착한 으뜸이와 에이미! 입구에서 한 통의 편지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편지를 읽으려는 찰나! 갑자기 불이 꺼지면서 몸에 묻은 형광물질들이 보이게 됩니다! 


자신들의 몸에 묻은 형광물질을 보며 놀라는 으뜸이와 에이미! 남매의 몸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이 형광물질은 무엇일까요? 정체가 궁금하다면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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